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
발표자 :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
- 램시마, 유럽 시장점유율 52, 연간 치료비용 30이상 절감
- 램시마SC제형, 연내 유럽 허가 기대, 시장 규모 36조원 예상
- 셀트리온, 신규 증설(제3공장) 12만 리터 추진
- 셀트리온 증설시 31만 리터 확보, 연간 7.5조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가능
': 한국경제TV 페어 > 바이오 CEO IR 대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오스템임플란트 "2020년 디지털 풀 라인업 구축" (0) | 2020.07.16 |
---|---|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에이비엘바이오 "ASCO서 'ABL001' 부분관해 발표" (0) | 2020.07.11 |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한올바이오파마 "FcRn시장 200억 달러에 이를 것" (0) | 2020.07.11 |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글로벌 판매 전략 협의중" (0) | 2020.07.10 |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한국콜마 "2020년 제약 매출 1조원 돌파" (0) | 2020.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