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4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한올바이오파마 "FcRn시장 200억 달러에 이를 것"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한올바이오파마 - R&D를 통한 기업 혁신 사례(HanAll Biopharma - Enterprise Transformation with R&D) 발표자 :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HL161), 피하주사제로 개발 - FcRn억제제, 알젠엑스(네덜란드)사에 이어 2번째 제품될 것 - FcRn 억제제 시장 향후 200억 달러규모가 될 것 HL161, 글로벌 임상2상 5개 개시 안구건조증(HL036), 연내 글로벌 임상3상 결과 얻는 것 목표 2020. 7. 11.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글로벌 판매 전략 협의중"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바이오텍을 넘어 글로벌 파마로(Globa pharma beyond regional boundaries) 발표자 :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 리보세라닙, 글로벌 판매 전략 수립, 논의 (미국 직판, 일본 라이선스 아웃, 유럽·남미 공동 마케팅)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중요한 후보군으로 부상 리보세라닙, 미국 FDA 간세포암 임상3상 승인 2020. 7. 10.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셀트리온 "증설시 연간 7.5조원 생산 가능"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 발표자 :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 - 램시마, 유럽 시장점유율 52, 연간 치료비용 30이상 절감 - 램시마SC제형, 연내 유럽 허가 기대, 시장 규모 36조원 예상 - 셀트리온, 신규 증설(제3공장) 12만 리터 추진 - 셀트리온 증설시 31만 리터 확보, 연간 7.5조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가능 2020. 7. 10. [알투바이오] 셀트리온, 매출 2조원 첫 단추 뀄다 셀트리온의 차세대 제품인 램시마SC제형이 유럽 의약품청(EMA)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그동안 구조조정 과정을 겪으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시판 허가를 기점으로 매출 2조원의 대형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투바이오에서 이번 시판 허가와 함께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의 전략을 집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8월, 11월 셀트리온 경영진 화두 "구조조정" 지난 8월 한국경제신문 바이오 콘퍼런스 행사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만났습니다. 당시 가장 묻고 싶은 것(주가 하락 관련)은 있었으나 차마 말이 떨어지지 않아서, 애써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 길에 서정진 회장의 강한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