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3 [주토피아] “온라인계의 삼성이 되겠다” 젝시믹스 거느린 브랜드엑스, 가능할까? 👉 [주토피아] “온라인계의 삼성이 되겠다” 젝시믹스 거느린 브랜드엑스, 가능할까? 👈 《밀레니얼의 돈 이야기 '주토피아'로 놀러오세요. 부자되는 길을 찾아가는 2030 맞춤형 눈높이 인터뷰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본 인터뷰는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 『돈립만세』에 연재 중인 "주식의 신세계 #주토피아" 콘텐츠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젝시믹스부터 휘아, 마르시오디에고, 쓰리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지난 8월 13일 코스닥 상장을 했습니다! ■ 청약 전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대표가 한 말이 화제였습니다. "온라인계의 삼성이 되겠다." . . . 포부가 넘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님의 말에 우리의 김 대표님은 갸우뚱합니다. . . . 미디어 커머스 업체가 우.. 2020. 8. 27. [알투바이오] `삼바·셀트`, 양대 바이오 아이돌의 전쟁…최종 결과는 주식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시가총액이 지난해 3월에 이어 또 한 번 역전됐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이를 두고 셀트리온 주주들의 분통은 온라인 댓글에서도 표현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주주들의 복잡한 신경전을 살펴 봤습니다. ▲ "삼바! 가즈아!" 이 말은 `브라질 삼바`를 얘기하는 것도, `삼바`라는 인물에게 어디를 가자는 것도 아닙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오르라는 얘기입니다. 정치나 경제, 사회의 기사가 포털에 송출되면 대부분 기사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관련 기사의 경우 비판적이거나 사회적 문제가 아닌 경우 구독자의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기사.. 2020. 5. 20. [알투바이오] `바이오젠` 콜옵션 교통정리 나서는 삼성바이오 《알투바이오는 `알고 투자하자 바이오`의 줄임말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합작 투자사인 미국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만기가 다가오면서 복잡한 함수관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매입에 대한 소식에 "근거가 없다"며 부인하고 있지만, 정작 바이오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삼성의 바이오사업과 관련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함수관계를 정리해 봤습니다. ▲ 바이오사업에 뛰어든 삼성 지난 2011년 삼성그룹은 삼성에버랜드 (현 제일모직), 삼성전자가 각각 40%, 삼성물산이 10%, 다국적기업 퀸타일즈(임상대행기관, CRO)이 10%의 지분을 가지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합니다. 삼성그룹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설립전부.. 2020.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