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듣기만 해도 설레는 장소 '공항'. 하지만 요즘엔 눈살이 찌푸려지는 광경이 종종 목격되곤 하죠.
중국인 보따리상 일명 '따이공'들이 아무렇게나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인데요.
공항이 더러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더 큰 문제는 제 값을 주고 물건을 산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교란 행위를 일으키는 따이공들. 중국 공항이나 세관에선 왜 이들을 규제하지 않는 걸까요?
한 입에 맛 보는 경제이야기, '한입경제' 유오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입경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한 입 크기로 풀어주는 세로형 동영상 콘텐츠 입니다. 평소 궁금하거나 헷갈렸던 경제 이슈, 순식간에 설명해 드립니다!》
한국경제TV 성장기업부 유오성 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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