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거장 하면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 이런 거물들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들보다 덜 알려졌지만, 남 부럽지 않을 수익을 낸 투자자들이 또 있습니다.
노후 자금으로 마련한 3억 원 가까운 돈을 아들 창업에 보탠 미구엘 베조스와 재클린 베조스, 바로 제프 베조스의 부모님입니다.
두 사람은 24년 전 만해도 생소한 기술이던 인터넷, 그것도 온라인 서점에 왜 투자하게 됐을까요? 그리고 두 사람은 어떻게 성공한 투자자의 반열에 올랐을까요?
한 입에 맛 보는 경제이야기, '한입경제' 김종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입경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한 입 크기로 풀어주는 세로형 동영상 콘텐츠 입니다. 평소 궁금하거나 헷갈렸던 경제 이슈, 순식간에 설명해 드립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종학 기자
jhkim@wowtv.co.kr
': 기획칼럼 > 김종학의 '한입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입경제] JPG파일 조각이 783억원, 방귀소리 50만원…갈데까지 간 코인 광풍 (0) | 2021.04.01 |
---|---|
[한입경제] 삼성도 네이버도 주목하는 미래…메타버스가 온다 (0) | 2021.04.01 |
[한입경제] `확률을 고쳤습니다`…추억을 배신한 게임사 (0) | 2021.03.31 |
[한입경제] 미친 짓으로 정상에 섰다…베이조스 없는 아마존 가능할까 (0) | 2021.03.31 |
[한입경제] 인천공항 쓰레기 대란…중국은 면세한도가 없나요? (0) | 2020.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