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30년 전 삼성전자에 투자할 혜안이 없다면 차라리 ETF를 사세요

👉 [주토피아] 30년 전 삼성전자에 투자할 혜안이 없다면 차라리 ETF를 사세요👈

 

《밀레니얼의 돈 이야기 '주토피아'로 놀러오세요. 부자되는 길을 찾아가는 2030 맞춤형 눈높이 인터뷰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본 인터뷰는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 『돈립만세』에 연재 중인 "주식의 신세계 #주토피아" 콘텐츠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몇 년 전 비트코인이 시장을 뒤흔들던 시절, 기억나시나요?

카페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너나할것없이 '비트코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당시 다양한 '비트코인' 관련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었죠.

 

 

 

 

 

이제는 금융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

투자 정보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이 늘었습니다.
바야흐로 '주식 전성시대'가 아닐까 싶네요.

 

 

 

 

 

 

 

 

 

 

투자의 대가인 피터 린치는 '칵테일 파티 이론'을 말합니다.

펀드매니저인 피터 린치가 주식 시장에 대한 예측을 할 때 중요한 지표로 삼는 방법입니다.

 

 

 

 

 

 

파티에서 인사를 나눈후 "안녕하세요, 저는 펀드매니저입니다"라고 소개를 했을 때,

"아, 예~"라는 식의 싱거운 반응이 나오면 시장이 '편안'하다는 의미,

"어, 제가 최근에 주식을 샀는데요~"라는 식의 다소 흥분된 반응이 나오면

시장을 '조심'해야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

.

.

 

 

 

 

 

 

단, 주의해야 할 점!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 '지금이 고점'이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관심이 별로 없다고 해서 '지금이 저점'이라는 것도 아니죠.

.

.

.

 

 

과거에는 주식 투자를 금기시하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주식하면 폐가망신한다!"

"주식에는 절대 손대면 안 돼!"라고 자식들을 훈계하시기도 했죠.

 

우리의 홍 대표님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하네요. (웃음)

 

 

2003년 코스피 박스권은 700선이었다

 

저희 아버지도 주식하면 안 된다라고 저를..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하던 2003년 그때에는 믿기지 않겠지만 700박스권이었어요.

코스피 700. 딱 700 언저리 가 있을 때여서

제가 친구들한테 "나 주식 투자 시작했어" 이랬더니

"700이면 고점이야. 지금 주식하면 안 돼" 친구들이 이렇게 얘길 했었거든요.

...

그 이후에 갑자기 제가 제대하고 난 2007년 되니까 코스피가 700에서 2천까지...

 

 

2007년 7월 25일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한다

.

.

.

 

 

 

사실 주식으로 돈을 벌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07년이나 2017년 상반기 정도, 그리고 이번 4월 이후와 같이 이례적인 상황이 아니면

모두가 다 돈을 벌기 힘든 구조죠.

 

 

주식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언제& 어떻게 주식시장에 들어가야 할까요??

 

정답은 (삐빅) "없습니다!"

주식투자를 업으로 하는 분들도 쉽지 않다구요! 

그러니 홍 대표 왈 "주식하지 마ㅅ....ㅔ....."

 

이렇게 분노하게 만드는 답이 어디있냐구요?

워워워~~~

진정하십시오!!!

 

 

 

주토피아의 명쾌한 해답을 드립니다!

 

시장 "전체"를 "장기적"으로 사면 된다.

 

 

개별 주식에 베팅하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건 통계적으로 나오는 사실이지만 한 20년~30년 주식을 보유하면
전체 시장은 어쨌거나 오르거든요. 

 

 

 

"20년 전에 삼성전자 샀으면 그게 지금 얼만데.." 

이런 얘기 많이들 하시죠?

 

하지만, 당시 삼성전가의 시가총액은 눈에 띄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전력, 은행들 등등에 밀려 저~~기 아래에 있었던 거죠.

그런 '삼성전자'의 미래를 예측하고 정확하게 짚어낼 능력!!!!

 

일반적으로는 어렵습니다!

 

 

 

.

.

.

단도직입적으로 "ETF를 구매하라"

 

 

이것이 홍 대표의 결론입니다. 

주식시장 전체를 사는 ETF를 매수하고 신경쓰고 살다보면

오를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그러면 '지금 내가 들어가야하나, 나와야하나'하는 머리 아픈 고민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거죠.

주식 고민으로 골머리 앓는 주린이들을 위한

홍 대표의 명쾌한 해답!

 

 

주식투자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 즐거운 투자생활, 하하호호홍홍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30년 전 삼성전자에 투자할 혜안이 없다면 차라리 ETF를 사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oml6pOKV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