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망'은 더이상 없다!!월급💰으로 부자가 된다고?[부티나는 인터뷰/부·터·뷰]

 

 

'집 한 채' 사기 어려운 요즘,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어가 있죠?

 

바로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

 

열심히 해봤자 결국 거기서 거기라고?

 

 

혹시 여러분도

"어차피 집 한 채도 못 살 거

외제차도 사고, 명품백도 사고 '욜로'해야지!"

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그런 청년들에게

'10억 만들기' 박범영 대표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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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한다"

 

 

박범영 대표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선

'부의 파이프라인' 만들기가

먼저라고 합니다.

 

 

마치 수로에서 물을 공급받듯

끊임없이 현금이 들어올 만한 구석을

찾아야 한다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초기 투자금 확보💰'입니다.

 

 

롸??????????????????????????????

 

아니, '작고 소중한' 월급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비법이 있는 걸까요?

 

워...워....기달...아직 아니야~

 

 

박 대표는

사회 초년생 월급 수준에서

가장 수익률 좋은 재테크 방법은

'무조건 안 쓰기'라고 말합니다.

 

 

한 달에 10만 원씩만 아껴도

1년이면 120만 원

 

현재 금리 수준에

1억 원 예금을 넣었을 때와

비슷한 결과입니다.

 

 

네....네....?????????

 

실제로 박 대표도

투자금을 모으기 전까지

부부 소득을 합쳐

70%를 저축했다고 하는데요.

 

종잣돈 마련하기까지는

정말 '존버'가 답이네요.

 

 

그럼 종잣돈을 모은 후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겁니다.

 

자본수익률 5% 법칙

토마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에 따르면

노동수입은 GDP 성장률인 2~3% 수준과

비슷하게 상승한다고 합니다.

반면 자본 수익률은 5%대.

 

 

즉, 비교우위를 잡기 위해선

5% 수익률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거죠.

 

그렇다면 무조건

'아파트'를 사는 게 답일까요?

 

NO!!!

ಠ_ಠ

 

매매가 25억인

잠실엘스의 월세 가격은 200만 원.

 

투자 수익률이 1%도 안 됩니다.

 

 

박 대표의 경우

10억을 들여 건물을 지은 후

받은 1년 치 월세 수입은

9600만 원.

수익률 약 10%에 달합니다.

 

결국, 종잣돈이 모였다면

투자 수익률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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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청춘 여러분

이제 우리 존버해서 부자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