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월급에서 돈이 새고 있다![부티나는 인터뷰/부·터·뷰]

l  월급에서 돈이 샌다고?!

 

“7년 동안 약속을 한번도 안 잡았어요~”

월급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돈이???

 

선배 찬~쓰(?)를 쓰며 월 10만원으로 버틴

박범영 텐인텐 대표의 첫마디입니다.

 

짠 내 풀~풀~ 나는 이런 소비가 없었다면

10년안에 10억 원 벌기도

경제적 자유도 누리기 힘들었을 겁니다.

돈의 강박에서 해탈하고 싶다~~ㅜㅜ

 

‘오잉? 난 찌질 하게 살고 싶지 않아’

하며 실망감에 ‘창 닫기’ 클릭하려고 하셨나요?

 

l  내 돈을 노리는 금융사

 

그럼 이것만 한번 더 보세요.^^

 

지금 보험은 어떤 상품으로 몇 개나 가입하셨나요?

 

1분 안에 답하지 못 한다면 99퍼센트

내 월급에서 소중한 돈이 새고 있는 겁니다.

혹시 최근에 나도 모르게 늘어나는

보험이 있다면 99.999퍼센트입니다.

 

“보험사에 돈을 뺏기지 마라.

그들의 마케팅에 넘어가 내 소중한 돈이 사라진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몰래 새는 돈! 철벽방어로~부자 되세요^^

 

박범영 대표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보험을 제외한

사탕발림(?)에 속아 가입한 대부분의 보험들은

(약관 조차 읽어보지 않은)

사회 초년생의 재테크에 걸림돌이라고 조언합니다.

 

올바른 소비습관과 철벽 같은 방어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그날까지 부〮터〮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