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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셀트리온 "증설시 연간 7.5조원 생산 가능"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 발표자 :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 - 램시마, 유럽 시장점유율 52, 연간 치료비용 30이상 절감 - 램시마SC제형, 연내 유럽 허가 기대, 시장 규모 36조원 예상 - 셀트리온, 신규 증설(제3공장) 12만 리터 추진 - 셀트리온 증설시 31만 리터 확보, 연간 7.5조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가능 2020. 7. 10.
[알투바이오] 셀트리온, 매출 2조원 첫 단추 뀄다 셀트리온의 차세대 제품인 램시마SC제형이 유럽 의약품청(EMA)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 그동안 구조조정 과정을 겪으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시판 허가를 기점으로 매출 2조원의 대형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알투바이오에서 이번 시판 허가와 함께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의 전략을 집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8월, 11월 셀트리온 경영진 화두 "구조조정" ​ 지난 8월 한국경제신문 바이오 콘퍼런스 행사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만났습니다. ​ 당시 가장 묻고 싶은 것(주가 하락 관련)은 있었으나 차마 말이 떨어지지 않아서, 애써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 길에 서정진 회장의 강한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 2020. 7. 9.
[알투바이오] `삼바·셀트`, 양대 바이오 아이돌의 전쟁…최종 결과는 ​ 주식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시가총액이 지난해 3월에 이어 또 한 번 역전됐습니다. ​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이를 두고 셀트리온 주주들의 분통은 온라인 댓글에서도 표현되고 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주주들의 복잡한 신경전을 살펴 봤습니다. ​ ​ ▲ "삼바! 가즈아!" ​ 이 말은 `브라질 삼바`를 얘기하는 것도, `삼바`라는 인물에게 어디를 가자는 것도 아닙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오르라는 얘기입니다. 정치나 경제, 사회의 기사가 포털에 송출되면 대부분 기사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관련 기사의 경우 비판적이거나 사회적 문제가 아닌 경우 구독자의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기사.. 2020.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