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1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SCM생명과학 "고순도 줄기세포기술 확보·임상2상 수행"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줄기세포 치료제를 위한 차세대 원천기술 발표자 :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 - 올해 말 코스닥 상장 준비 - 고순도 줄기세포 독점기술 확보 -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3개 수행중 - 만성 이식편대 숙주질환 임상2상 진입 - 급성 췌장염 임상2상 진입 - 중증 아토피 피부염 임상2상 진입 2020. 7. 23.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제넥신 "GX-I7, 병용요법·CAR-T에서 항암효과 확인"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면역항암신약 개발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발표자 : 서유석 제넥신 대표 - GX-I7, 티센트릭와 키티루다 병용요법 개발 - 종양부위 T 세포 증가로 항암효과 확인 - CPA와 병용 투여에 의한 절대 림프구수치(ALC) 증가 - 전임상 시험에서 CAR-T 세포 수의 증가와 지속력 강화 2020. 7. 23.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티움바이오 "폐섬유증 치료물질 기술수출"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글로벌 성공 경험을 보유한 혁신신약 개발기업 티움바이오 발표 :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 - 이탈리아 제약사 '키에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물질 7,400만 달러 기술수출 - 자궁내막증(자궁근종) 임상1상 진입 - 바이오부문, 유전자변형 기술 확보 - 혈우병(우회인자), B형 혈우병 치료물질 개발 - 올해 9월 코스닥 상장 목표 2020. 7. 23.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신테카바이오 "파킨슨병 치료물질 임상2상 준비"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정밀의료 패러다임 변화속에 인공지능 신약개발 발표자 :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 - 인공지능(AI) 통한 신약개발 - 임상1상 환자에서 특정 효과가 나타나는 유전자 패턴, 빅데이터 분석 -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 특허 보호 기회 확대 - 파킨슨병 임상2상 준비중, 다국적 제약사와 협업 추진 2020. 7. 23.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휴온스 "휴톡스, 미국·동남아·남미 진출"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휴온스의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 발표자 " 엄기안 휴온스 대표 - 치과용 리도카인 26개국 수출 -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3개 품목 추가 등록 신청 추진 - 보툴리눔톡신 제제 '리즈톡스(휴톡스)'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 - 국내 시장점유율 30% 달성 기대 - 사우디아라비아, 동남아(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남미(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휴톡스 수출 논의중 - 올해 미국시장 판매 파트너 정해질 것 2020. 7. 23. [국제경제읽기] 막 오른 46대 美 대통령선거 경선…트럼프 운명과 미국 경제 어디로 또 다른 10년, 2020년대가 출발하는 첫 해 11월에 치러지는 46대 대통령 선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 여부와 결과에 따라 미국의 경제정책과 세계경제질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3년 동안 추진해 왔던 대내외 과제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만큼 미국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관심이 역대 어느 대선 때보다 높다. 작년 7월 플로리다 출정식을 시작으로 대선에 뛰어든 트럼프 대통령은 ‘샤이 트럼프(shy Trump·숨은 트럼프 지지층)’의 결집에 나서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히려 벌어지는 추세다. 대내외적으로 미국 국민의 표심을 잡을 만한 확실한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국민은 집권당과 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경제고통.. 2020. 7. 20. [알투바이오] `아, 에이치엘비!` 공매도 세력 크게 물렸다...제2의 에이치엘비는 최근 에이치엘비 주가가 무섭게 오르면서 여러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비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공매도에 나섰던 외국인과 기관들은 당황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에이치엘비 공매도 손실 `눈덩이`...외국계 헤지펀드 `어쩌나`(걱정하는 척) 바이오업계에서는 에이치엘비 공매도를 주도했던 1,2곳은 상당히 어렵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까지 나오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제가 취재한 바로는) 현재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올해 바이오 A사, B사 공매도로 상당한 수익을 거뒀던 외국계 헤지펀드 T사가 이번에 외국계 C증권사, D증권사 창구를 통해 에이치엘비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큰 손실을 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최근 모 외국계증권사가 헬릭스미스 임상 성공 22%로 낮췄죠.) 또, 가장 주목을 .. 2020. 7. 20. [알투바이오] 메지온, 시대의 선구자인가 이단아인가? 메지온의 유데나필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 톱라인 결과를 놓고 실패냐 성공이냐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회사측의 주장대로 성공으로 봐야할 것인지, 아니면 주평가지표인 VO2의 유의성 확보 미달에 따른 실패로 봐야할 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메지온의 임상3상을 높고 무엇이 이슈인지, 그리고 무엇을 해결해야 할 지 알투바이오에서 심층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알리스·비아그라 임상 표본 `VO2 max` 메지온이 주평가지표로 내세웠던 것은 VO2 max(최대 산소소비량)였습니다. 2017년 박동현 메지온 회장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FDA는 임상 6개월의 테이터를 평가해 환자 산소포화도(Max VO2) 개선효과만 확인되면 승인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회사측 .. 2020. 7. 20.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바이오리더스 "P53 유전자 기술 플랫폼 개발"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로드맵 및 트렌드'(Next-generation anticancer drug development roadmap and trend) 발표자 :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 - 자궁경부전암 신약 개발, 임상3상 진행중 - 뉴코맥스 기술(유산균 디스플레이 항원을 접목한 기술) 기반 - 다국적 제약사, 뉴코맥스 기술 병용요법 등 관심 - P53 유전자(암세포 억제하는 유전자) 기술 활용 항암제 플랫폼 개발 더보기Click -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와 개발 협약 - 장기적으로 P53 플랫폼 기술 이용.. 2020. 7.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