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1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오스템임플란트 "2020년 디지털 풀 라인업 구축"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산업에서 이룬 성과와 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전략(Business Strategies for the Achievement of OsstemImplant Impacts in the Dental Industry) 발표자 :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 2020년, 양악수술 분야에 진출, 디지털 치과의료기기 풀 라인업 구축 - 중국시장 매출 1위, 외형성장 견인 - 올해 연결기준 5,500억원 매출, 성장률 20% 달성 2020. 7. 16. [국제경제읽기] 美, 홍콩 달러 페그제 포기 시사…韓, 홍콩발 금융위기 가능성은? 홍콩이 난리다. 갈등의 뿌리는 홍콩이 중국에서 영국으로 넘어간 때부터 시작되지만 이달부터 시진핑 정부가 홍콩 보안법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직후 시행에 들어가자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격분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홍콩의 달러 페그제를 포기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금융시장에 알파만파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홍콩을 놓고 미·중 간 마찰은 작년 초 시진핑 정부의 범죄자 인도 협약, 즉 ‘송환법’이 직접적인 발단이 됐다. 홍콩을 예속하기 위한 중국의 숨은 의도가 깔려 있는 일종의 내정 간섭이기 때문이다. 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 다시 반환됐지만 서구화 물결이 몸 속 깊숙이 물들 데로 물든 체질에서는 송환법 그 자체는 구속이기 때문에 반발할 수밖에 없다. ‘중계 무역’, ‘아시.. 2020. 7. 15. [시크릿부동산] "종부세 올리면 강남 집값 더 오른다" 집·도시·건축 이야기를 한국경제TV 전효성 기자와 함께 들어봅니다. 방송에 모두 담지 못한 숨은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합니다. 《7·10 대책에서 정부는 종부세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세제를 인상하기로 했다. 증여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증여세를 높이는 방안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액의 세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서울의 집값을 안정화 시킬 수 있을까.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금을 늘리면 늘릴 수록 `똘똘한 한 채`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증여세 인상론을 언급하며 "아들·딸에게 집 한 채씩 물려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이제는 대표적인 불공정 사례가 됐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연구원과 7·10 대책의 내용을 하나씩 짚어봤다.》 Q. 7.. 2020. 7. 14. [JOB다한이야기] `극한알바` 따로없다...6곳 중 1곳만 시간외수당 축제의 계절 봄이다. 이맘때쯤이면 슬슬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열릴 각종 영화제와 음악제 등 행사 소식이 들려온다. 문화업계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행사 스태프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 그것들을 지휘하고 세팅하는 스태프들. 겉보기에 멋진 일처럼 보이지만 이를 밥벌이로 생각하는 현직 스태프들의 현실은 많이 다르다. 이들은 장시간 노동을 하는 것은 물론 시간 외 수당도 받지 못하는 등 부당한 계약직의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화려한 축제의 이면에 가려진 스태프들의 쓸쓸한 그림자는 유난히 더 커 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기간제 노동자 176명에게 약 5억원의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2020. 7. 13. [JOB다한이야기] 고등학교 보내면 "자녀 고민 끝"…특성화고 궁금하세요? "방송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고등학생 시절 아들 녀석의 희망을 한마디로 꺾어버린 적이 있다. 방송부는 공부와는 담 쌓은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선입견 때문이었다. 아빠의 막무가내식 반대에 아들은 대학입시와 조금은 연관 있는 듯한 온건한 써클에 들어갔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 가선 방송국의 국장까지 지냈다. 대학 졸업 뒤에는 실용음악 공부를 위해 전문대에 진학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것을 지켜봤다. 자신의 과거 경험을 토대로 아이를 양육하려는 부모의 고집이 자칫 아이의 미래에 걸림돌을 놓는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사례다. 특성화고(직업계고) 진학과 관련해서도 학부모들이 선입견을 갖고 지레 마음의 문을 닫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래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20. 7. 13.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에이비엘바이오 "ASCO서 'ABL001' 부분관해 발표"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 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새로운 트렌드 리더와 그 이상'(New Trend Leader and Beyond) 발표 :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 ABL001(신약후보물질), 상반기 임상1a상 완료, 3분기 임상1b상 진입 -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애브비 대장암, 온코메드 난소암, 에이비엘바이오 위암 타깃 개발중 - 임상1상에서 15명 투여, 8명 53% 효능, 1명 부분관해(30%이상 암크기가 줄어든 것) 효능) -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ABL001' 연구 결과 발표 2020. 7. 11.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한올바이오파마 "FcRn시장 200억 달러에 이를 것"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한올바이오파마 - R&D를 통한 기업 혁신 사례(HanAll Biopharma - Enterprise Transformation with R&D) 발표자 :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HL161), 피하주사제로 개발 - FcRn억제제, 알젠엑스(네덜란드)사에 이어 2번째 제품될 것 - FcRn 억제제 시장 향후 200억 달러규모가 될 것 HL161, 글로벌 임상2상 5개 개시 안구건조증(HL036), 연내 글로벌 임상3상 결과 얻는 것 목표 2020. 7. 11.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글로벌 판매 전략 협의중"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바이오텍을 넘어 글로벌 파마로(Globa pharma beyond regional boundaries) 발표자 :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 리보세라닙, 글로벌 판매 전략 수립, 논의 (미국 직판, 일본 라이선스 아웃, 유럽·남미 공동 마케팅)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중요한 후보군으로 부상 리보세라닙, 미국 FDA 간세포암 임상3상 승인 2020. 7. 10. [2019 바이오 CEO IR 대전] 한국콜마 "2020년 제약 매출 1조원 돌파"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2019 한국콜마 경영전략 - 신약개발 전략과 제약사업의 비전' 발표자 : 이호경 한국콜마 제약부문 대표 - 한국콜마, 지난해 매출액 1조 3,578억원 달성 - 2019년 3사 시너지 창출(한국콜마+CJ헬스케어) - 2020년 제약 결합매출 1조원 돌파 - 2021년 제약 톱 클래스 진입 2020. 7. 1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